2021.9.19 대구 팔공산 (염불암~동.서봉~파계봉)
■ 대구 팔공산 (염불봉~동.서봉~파계봉)
★ 산행코스 : 동화사입구 ~ 깔딱고개/상상골 횡단/도로횡단 ~ 양진암 휀스 ~ 부도암능선 ~ 염불봉<74번지점> ~ 흔들바위<75번> ~
동봉 ~ 비로봉 하단 석축길 ~ 약사여래 ~ 서봉 ~ 파계봉 ~ 파계재 ~ 파계사 ~ 버스정류장
★ 일 자 : 2021년 9월 19일 (일요일)
★ 누구랑 : 나홀로
★ 이동시간 : 아양교역 정류장/급행1번 승차 ~ 동화사 입구 하차(09:45)
★ 날씨 및 산행조건 : 25도 / 청명한 가을하늘 / 조망양호
★ 산행시간 : 6시간13분 (09:47~16:00)
*. 동화사입구/광장출발(09:47) ~ 깔딱고개 네거리 ~ 상상골//이정표(10:12)/동봉2.4k/염불암1.1k/동화사집단시설지1.1k ~
이정표/동봉2.2k/염불암0.7k/동화사시설지1.5k ~이정표<087-05>(10:18)/동봉2.0k/염불암0.7k/동화사집단시설지1.5k/동화사1.2k ~
상상골횡단/도로횡단/정면 산길진행 ~ 양진암 휀스(10:23)/부도암능선 진행 ~ 이정목<074-01>(10:49)/염불봉0.6k/염불암0.3k
~ 기암(11:04) ~ <074번>(11:05) ~ 염불봉1,036.1M(11:08-11:16) ~ <075번>(11:22) ~ 좌측 암릉부 흔들바위(11:25) ~ 암릉진행 ~
전망데크 설치중 ~ 하트바위(11:46) ~ 동봉<085번>1,167M(11:57)///서봉1.1k/파계재6.2k/갓바위7.3k/도마재2.7k/한티재8.3k ~
마애여래입상(12:02) ~ 비로봉 하단 석축길 ~ 철망 개구지점 통과(12:11) ~ 송신탑옆 휀스 바위 망점(12:15) ~ 약사여래좌상(12:26)
~ <091번>(12:30) ~ 오도재<092번> ~ 서봉<096번>1,150M(12:43)///파계게재5.1k/한티재7.2k/동봉1.1k/갓바위8.4k ~
<103번>1,087M ~ <106번>탈출구(기도처) ~ <109번>탈출구(마애약사여래입상→수태골,부인사) ~ <113번>바위전망대(백운대) ~
<115번>바위전망대 ~ <116번>(13:52) ~ <117번> ~ <119번>(14:01) ~ 병풍재<121번> ~ 가마바위봉<122번>1,018M(14:08) ~
상여바위봉<125번>1,018M ~ 마당재<127번>(14;19) ~ 헬기장 ~ 신무능선 분기봉<128번>978M ~
물불봉994M<134번>(14:37)//팔공산학생야영장1.4k ~ 파계봉<135번>991.2M(14:40) ~ 들뫼능선 분기봉<137번> ~
파계재<141번>(14:57) ~ 폭우로 계곡길 험로 ~ 족탕 ~ 파계사(15:30) ~ 현응대사나무(15:45) ~ 버스정류장(16:00)
##### 산행종료 #####
★ 도상거리 : 12.53 KM (트랭글 기준)
*. 덩화사입구 ~ 부도암능선 ~ 74번지점 ............................................. 2.8 Km
*. 74번지점 ~ 동봉 ~ 비로봉 ~ 서봉 ................................................... 6.2 Km
*. 서봉 ~ 파계봉 ~ 파계재 ~ 파계사버스정류장 ................................ 3.5 Km
★ 귀가코스 : 파계사 버스종점(16:15) ~ 아양교역 하차 ~ 귀가
★ 기 타
(1) 동화사 입구에서 부도암능선(양진양 좌측 철망지점에서 주능선 가는 등로)을 가지 위해서는 깔딱고개를 넘어 상상골을 따라 올라
가다가 (087-05지점)에서 상상골을 횡단<돌다리>하여 곧 나오는 도로를 횡단 건녀편 산길올 진입하면 양진암 휀스가 나옴.
이곳에서 시작하는게 부도암 능선임.
(2) 팔공산 흔들바위는 75번지점 이정목에서 암릉부로 올라가면 삼각형 모양의 바위릉 말 함.
팔공산 흔들바위 하단부에서 바위타고 상단부로 올라 갈 수 있음
(3) 비로봉 하단부 석축길을 따르면 서봉까지 비탐으로 진행 할 수 있음.
개방된 철망을 지나고 방송국 철망 휀스부 바위에서 조망도 즐기며 약사여래입상을 지나 서봉으로 갈 수 있음.
(4) 서봉부터는 외길 이지만 중간중간 등로를 놓칠 수 있는 지점도 있으니 유의 해야 하며 특히 115번~119번 지점에서 주의를 요하고
122번지점에서 잘 살피고 가야 함. 이후 파계재까지는 무난히 찾아 갈 수 있음.
(5) 파계재에서 파계사 구간은 폭우로 인해 과거와 달리 등산로가 매우 황폐 해 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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