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 관룡산<754m>~화왕산<756m>
★ 산행코스 :
옥천매표소~관룡사~용선대~관룡산~임도고개~허준세트장밑~주능선~화왕산~배바위~753봉~685봉~
<길이탈>~퇴천리
★ 일 자 : 2010년4월11일 (일요일)
★ 누구랑 : 2명 (나랑 불꽃)
★ 이동시간 : 집출발(09:30)~지하철두류역하차~달성고등학교앞(09:10)~화왕산.옥천매표소도착(10:10)
★ 날 씨 : 흐리고 바람 때때로 강함 ★기 온 : 6 ~ 16도
★ 산행조건 : 흐리고 거의 햇볕이 없었으며 위치에 따라 바람이 강함 / 조망은 양호 / 갈증이 나지 않음.
★ 산행시간 : 5시간50분 (10:20~16:10) 목표지점으로 하산 못하고 나중엔 개척산행
* 옥천매표소 제2주차장.산행시작(10:20) ~ 주차장(10:25) ~ 관룡사직전.우측주차장(10:33) ~
문간.표지석 (10:35) ~ 관룡사(10:40-10:47) ~ 용선대방향진행/공사중출입금지입간판
~ 이정표/용선대0.5k(10:47) ~ 용선대하단부/이정표/화왕산정상4.0k/관룡사0.4k/용선대0.2k(11:00) ~
용선대/보수공사중( -11:06) ~ 푯말<창녕4-2>(11:07) ~ 푯말<창녕4-3>(11:19) ~
이정표/화왕산정상3.6k/관룡사0.8k ~ 대형바위3개(11:26) ~ 구룡산.청룡암조망 ~ 조망처.휘어진(11:31) ~
깔딱오르막.원통나무계단지대(11:48) ~ 헬기장 & 관룡산정상 754m(11:53) ~
삼거리(11:55)이정표/화왕산정상2.1k/관룡사1.6k용선대/청룡암0.6k ~보조안내판/부곡온천가는길 ~
임도고개도착(12:12)이정표/화왕산정상1.8k/고암감리3.0k/관룡사2.0k/1등산로4.1k ~
직진임도길로선택/우측등산로있음(라이딩현수막있음) ~ 안내판/MBC드라마.허준세트장(12:21) ~
우측주능선으로 ~주능선.식사(12:26-12:47) ~
이정표/화왕산정상0.5k/동문배바위0.9k/천문관측소0.9k/(13:08) ~
화왕산정상 756.6M(13:27-13:31)/이정표/서문배바위0.7k/동문0.7k/3등산로3.1k<자하곡매표소> ~
서문도착/이정표/(13:37)배바우0.6k/동문0.4k/자하곡매표소2.4k ~배바위하단부(13:50) ~
배바위(13:52-13:55)/이정표/제1등산로2.8k/동문남문0.6k/화왕산정상0.7k ~ 산불감시초소/송신탑(14:01)
~ 등산로표시등/이정표/화왕산정상0.7k/매표소2.8k(14:08) ~ 화왕지맥753m희준(14:25) ~
납딱한바위(14:39) ~ 화왕지맥723m희준(14:48)
<<이곳쯤에서 좌측으로 하산길 두개 있었으나 능선따라 직진해 버림>> ~ 685봉 ~ 둥근바위(15:10) ~
내려오는길.큰바위(15:17) ~ 안부같은 평지.잡목이 많으면서 길이 애매해짐 ~ 두갈래능선<좌측선택> ~
이후 등로 표시가 없고 폭널은 능선따라 개척해가면서 하산/산소1기/또 산소1기 ~ 계곡 나옴(16:04) ~
계곡따라 등로 보이다가 다시 계곡만나 등로 없음 ~ 계곡에서 세안 및 휴식 5분 ~ 계곡따라 하산 ~
심곡사 작은사찰(16:11) ~ 안내판/심곡사250m(16:15) ~ 퇴천리마을 & 택시회사(16:17)
/// 하산완료
☆ 퇴천리.택시회사앞 택시이용(16:25)~옥천제2주차장도착(16:40) <택시비13,000원/2팀>
★ 도상거리 : 이정표기준 14.0 Km여 (753봉이후 이정표가 없음)
* 옥천2주차장~관룡사~용선대~관룡산 ..................... 2.3K <오르막> + 약간
* 관룡산 ~허준세트장직전~우측주능선~화왕산........... 2.7K + ???
* 화왕산~배바위~753봉~685봉~퇴천리.택시회사
★ 산행속도 : 상.중 (사진촬영.조망구경.하산길 일부구간 685봉이후 우측으로 잘못하산 개척산행 )
★ 기 타 (1) 옥천매표소 주차비 2,000원/입장료 인당1,000원
(2) 매표소지나 우측 1주차장 / 다음 좌측 2주차장 / 다음 좌측 3주차장 / 관룡사 못미쳐 사찰 주차자장있음
(3) 화장실은 주차장마다 2~3군데 있음
(4) 685봉에서 길 선택실수(뚜렷한길로 왓는데) 좌측으로 길이 있었는데 직진 능선으로 하산 해 버림
좌측으로 하산길이 두군데 있었음. 최종적으로 길없는 계곡횡단 퇴천리로 하산함.
(5) 나침반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