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 변산 <쌍선봉 458m>
★ 일 자 : 2010년1월3일 (일요일)
★ 누구랑 : 부부산악회 회원 68명
★ 이동시간 : 법원앞출발(06:00)~성서(06:30)~함양휴게소(07:50-08:10)~동진강국도휴게소(09:45-09:50)~
남여치도착(10:28)
★ 날 씨 : 맑음 ★기 온 : -3 ~ 4도
★ 산행조건 : 말고 바람없음 / 며칠전 내린 눈으로 사면길 및 응달에는 아이젠착용
★ 산행시간 : 5시간10분 (10:40~15:50)
* 남여치매표소.산행시작(10:40) ~들머리.푯말/월명암2.2K/직소폭포5.1K(10:22) ~
푯말/남여치0.5K/월명암1.7K(10:49) ~ 푯말/남여치1.5K/월명암0.7K/자연보호헌장탑2.5K(11:25) ~
푯말/남여치1.6K/월명암0.3K/쌍선봉0.1K(11:29) ~ 푯말/남여치1.7K/월명암0.2K/자연보호헌장탑2.3K(11:30)
~월명암/낙조대(11:44-11:51) ~ 푯말/남여치2.2K/직소폭포2.9K(11:55) ~
푯말/월명암0.4K/직소폭포2.5K(12:00) ~ 푯말/직소폭포1.7K/월명암1.2K/자연보호헌장탑0.8K(12:20) ~
자연보호헌장탑도착/푯말/직소폭포1.0K/내변탐방지원센터1.2K(12:41) ~ 점심식사(12:45-13:20) ~
푯말/월명암2.0K/선녀탕0.1K/내변탐방지원센터1.3K(13:15) ~ 호수 및 계곡따라 ~
푯말/직소폭포0.3K/내소사4.5K/내변탐방지원센터1.9K(13:31) ~ 푯말/내소사3.7K/월명암2.8K(13:37) ~
직소폭포전망대도착/푯말/내소사3.6K/직소폭포(13:40-13:45) ~
직소폭포.해발110m/푯말/내소사3.4K/월명암3.1K/내변산변탐방지원센터2.4K(13:50) ~
직소폭포1.2K/내소사2.4K(14:04) ~ 돌다리(14:05) ~
재백이고개.해발180m도착/푯말/직소폭포1.5K/원암통제소1.2K/내소사2.1K(14:12) ~ 슬랩지대(14:37) ~
관음봉 및 곰소항 조망(14:14) ~ 푯말/직소폭포2.1K/재백이고개0.6K/내소사1.5K(14:44) ~ 철계단지나 ~
호수조망 ~ 자연보호헌장터조망 ~ 관음봉삼거리도착/푯말/직소폭포2.3K/내소사1.3K/관음봉/새봉(14:53) ~
시간관계상 관음봉을 못가봄 ~ 슬램지대/내소사조망(14:59) ~ 푯말/직소폭포2.9K/내소사0.7K(15:11) ~
푯말/직소폭포/내소사(15:24) ~ 내소사일주문(15:31) ~ 내소사관람(15:35-15:44) ~ 일주문 & 전나무숲
~ 내소사주차장(15:55) /// 하산완료
★ 도상거리 : 이정표기준 9.5 KM (GPS기준 11.2Km)
<처음 30분간 오르막>
★ 산행속도 : 중.하 (사진촬영)
★ 산행종료후 : 내소사주차장출발(16:05) ~곰소항젖갈식당도착(16:20) ~ 저녁식사 및 염전구경( -17:00) 및 출발
~ 곰소항특산물판매장도착(17:15) ~ 일몰구경 및 쇼핑(-17:50)
곰소출발(17:50) ~ 함양휴게소 ~거창휴게소 ~ 성서도착(21:50)
★ 기 타 (1) 헷갈리는길 없음. 쌍선봉가서 월명암을 내려 봐야하는데 못보았음
(2) 관음봉삼거리에서 좌측으로 관음봉 (왕복 25~30분) 못 가봤음
(3) 곰소젖갈식당은 선전보다는 못함. 곰소항특산물판매장에서 좋은집 골라도 됨
변산 지도
변산 안내도
변산반도 개념도
<위성사진 트랙>
<지형도 트랙>
<트랙정보 ; 후미 기준입니다>
* 산행시점 (남여치) 출발 ; 2010.1.3 10시 38분
* 산행종점 (내소사 주차장) 도착 : 16시 01분
* 소요시간 ; 5시간 23분
* 전체이동거리 ; 11.2 Km (왔다갔다 하는 거리가 포함 되므로 도상거리보다는 좀 많이 나옵니다)
<고도와 거리의 관계표 ; 아래 그래프>
* 산행시간 ; 5시간 22분 거리 ; 11.2Km
* 이동시간 ; 3시간 23분 정지시간 ; 1시간 59분
* 최고속도 ; 9Km (?, 제가 내소사 갔다 내려오면서 뛰어서 나온 기록입니다.ㅎㅎ)
평균속도 ; 2Km ( 몇번 통계를 내어 보니, 우리 부부산악회의 평균이동시간은 2Km 정도 입니다.
휴식시간 포함하여 향후 산행 계획 수립시에도 시간당 2Km를 기준으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총 오른 높이 ; 721m, 총 내려온 높이 ; 810m
- 산행시점의 해발고도가 종점의 해발고도 보다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산의 높이가 낮고 산행거리가 짧아도 총오르내린 거리(높이)가 많으면 힘든 산행이 됩니다.
- 총 오르 내린 높이가 각 1000m 이하면 비교적 쉬운 산행, 1000m 이상이 되고 산행거리가 12km 이상이
되면 조금 힘들게 느껴지는 산행이 될 것 같습니다.
* 산행을 천천히 돌아보면서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잘 이해 될 겁니다. (대강 보면...)
- 400m 전후의 2개의 산을 등산 했습니다
- 시작부터 1.8km 까지와 7.5Km에서 8.5Km 까지가 급경사 오르막으로 좀 힘든 구간이었습니다
- 4.8Km 지점이 점심식사를 한 곳 입니다.
<고도 - 시간 그래프>
* 산행시작후 2시간 45분쯤에 식사를 했군요
<속도 - 거리 그래프>
* 2.5km 이후, 5km 이후, 9.5Km 이후 속도가 빨라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지점을 고도 거리 그래프에서 보면
평지이거나, 완경사 구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급경사 내리막은 힘은 좀 덜들지만 속도에서는 오르막 보다
많이 빠르지는 않습니다>
<속도 - 시간 그래프>
* 2시간 45분 전후로 제법 오랜시간 동안 속도가 제로입니다. (점심식사 시간입니다)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