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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 대구시3/2016.11.19 파계사시설지구~해일봉

2016.11.19 파계사시설지구~해일봉~도각봉(해일능선)








        

▣ 산행지 : 대구 팔공산 /  해일봉<657.0M>~도각봉<812.0M>  ......  해일능선

 

★ 산행코스 : 파계사야영장 ~ 해일봉<해일능선> ~ 도각봉 ~ 144번-2번지점 ~ BACK ~ 파계사주차장

                                      

★ 언  제 : 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 누구랑 : 나홀로       

 

 이동시간 : 만촌동 태왕리더스건너 순환3-1번 승차(13:55) ~ 전기안전공사건너 하차 ~

    동구청건너 101-1번버스 환승 ~ 파계사주차장.도착(15:05)  

                                                  

★ 날 씨 : 맑고 가끔 구름                                 ★ 산행지 기온 : 12 ~ 14도  

 

★ 산행조건 : 맑고 가끔 구름 / 바람없음 / 조망보통

                                        

★ 산행시간 : 1시간45분  (15:15~16:52) 

 *. 파계사 버스정류장 ~ 파게사 야영장 주변 단풍구경

 *. 파계사야영장 출발(15:15)///이정표.144-05/비로봉9.7k/파계재3.5k/한티재갈림길3.1k/버스정류장0.3k ~     

    능선길/파계사조망(15:23) ~ 소나무 및 암반지대 ~

    성대=해일봉 657M/이정표144-04(15:35)/파계사집단시설지구→1.3k/한티갈림길1.8k///삼각점 ~

    연화대(15:48)/조망처<응해산,도덕산/서변동APT/대구은행연수원/대왕재 조망> ~

    이정표144-03(15:52) ~ 도각봉=미타봉 812M(15:59) ~ 이정표144-02(16:06) ~ 잠시 더 진행후 BACK ~

    이정표144-03(16:19) ~ 성전암쪽 잠시 진행후 BACK ~ 하산 ~ 파계사야영장(16:52) ~ 주변 단풍구경 ~

    파계사버스정류장(15:15)             ##### 종료 ##### 

 

★ 파계사주차장출발(17:23)101번 버스 ~ 동구청.하차 ~ 전기안전공사 순환3번버스 환승 ~

    만촌동(18:35).태왕리더스 정류장 하차 ~ 승용차회수 ~ 시지도착(18:53)

 

★ 도상거리 : 약 4.5 KM

 * 파계사야영장~해일봉~도각봉~144번-2번지점~BACK~파계사주차장 ...................... 약 4.5 KM


★ 산행속도 : 상

                 

★ 기 타  

  (1) 들머리는 파계사야영장 좌측으로 여러군데가 있으며 파계지구관리사무실을 위쪽 사각형현대식화장실을 지나 50m

       올라가서 좌측으로 들머리를 잡아도 됨. 

       이곳에서 야영장 위쪽으로 더 올라가면 좌측에 이정표가 있음.

  (2) 등산로폐쇄 또는 산불조심 현수막 있는 어느곳으로 들머리 삼아도 지능선만 찾아 올라가면 주능선을 만날수 있음.

  (3) 해일봉은 이정표가 없었으며 삼각점과 견성대라고 바위에 표시되어 있음.  즉 해일봉=견성대

  (4) 이후 용상대,연화대,미타봉이라고 바위에 새긴곳이 나오는데 그냥 지나치기 쉬움.

  (5) 미타봉이 도각봉 임.   도각봉에서 좌측으로 가면 대왕재(선명학교)로 갈수 있다 함...

       미타봉=도각봉에서 자연스럽게 직진 진행하면 삼거리봉(한티재,파계재 갈림길)으로 가는길 임.

  (6) 정표144-03 지점에서 성전암쪽으로 진행이 가능하며 성전암에서 파계사로 하산할수 있음. 

  (7) 15시넘어 들머리를 시작 하였고 카메라만 메고 어느지점이던 4시까지만 올라 갔다가 하산 한다는 목표로 진행 했음.

       금일 산행은 삼거리봉 못미쳐 성전암으로 내려가는 급경사지가 있는데 그곳까지 못가고 돌아온것 같음. 

       (※ 2012년1월24일 성전암 오층석탑 뒤쪽 어려운 등로를 올라 삼갈래봉~파계봉으로 갔던 기억이 있음) 

  (8) 땀 흘린다는 목적으로 갔기에 인물사진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