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팔공산 <동봉~서봉 / 1,167m~1,153m>
★ 산행코스 : 팔공산집단시설지 ~ 케이블카탑승지 ~ 공원관리사무소<암벽훈련장> ~ 탑골 ~ 깔딱고개 ~ 신림봉 ~
철탑삼거리 ~ 동봉 ~ 석조약사여래입상 ~ 서봉 ~ 벼랑바위<추추방골서쪽능선> ~ 최태동선생묘 ~
수태골
★ 일 자 : 2012년 12월 9일 (일요일)
★ 누구랑 : 니홀로 (동봉거쳐 서봉에서 하산은 동행1명-늘평님)
★ 이동시간 : 집출발(08:40) ~ 통천사(08:55) ~ 팔공1번버스(09:10) ~ 동회사집단시설지하차(09:48)
★ 날 씨 : 가끔흐린후 맑음 ★ 기 온 : -15도 ~ -8도 <체감기온은 더욱 ↓>
★ 산행조건 : 오전-맑은 가운데 가끔 흐림 / 바람 아주강함고 겨울들어 첫 강추위
오후-맑음 / 바람 강하게 불다가 조금 약해짐 / 등로엔 초입부터 하산까지 눈 많음
서봉에서 바로 아래 능선길(벼랑바위/추추방골 서쪽능선)로 하산길엔 한두명의 선답자 자국보고 진행.
★ 산행시간 : 4시간50분 (10:20~15:10)
* 동화사집단시설치.버스하차(09:50) ~ 상가지대 ~ 케이블카탑승지입구(10:10) ~ 주차장/내려옴 ~
팔공산도립공원괸리사무소.산행시작(10:20) ~ 깔딱고개입구(10:35) ~ 구조목087-08(10:46) ~
첫조망(10:58) ~ 주능선 암릉쪽진행 ~ 구조목087-07(11:03) ~ 케이블카상가(11:07) ~
신림봉(11:09-11:13)//이정표087-06/동봉2.2k/염불암1.5k/정자35m/동화사2.0k/동화사집단시설지구1.3k ~
이정표087-04(11:24)/동봉1.5k/낙타봉0.1k/케이블카정상0.5k/동화사집단시설지구1.8k ~
이정표087-03(11:30)/동봉1.7k/철탑삼거리0.9k/케이블카정상0.6k ~
사거리(11:49)/이정표087-01/동봉0.8k/동화사2.6k/염불암0.7k/수태골주차장2.7k ~
철탑삼거리087(12:05)//동봉0.3k/서봉0.8k/동화사2.5k/수태골주차장3.2k ~
동봉1,167M(12:16-12:23)//이정표/한티재8.3k/서봉1.1k/파계재6.2k/갓비위7./도마재=신령재2.7lk~
하산 ~ 석조약사여래입상(12:34)//점심식사(12:35-12:50) ~ 철탑삼거리 ~ 서봉방향진행 ~
이정표092(13:15)/동봉0.7k/서봉0.4k/수태골주차장2.9k ~ 나무계단 ~
서봉1,153M<삼성봉>(13:37-13:41) ~ 서봉 정상석아래 능선으로 하산 / 2명정도의 올라온 발자국따라 하산 ~
벼랑바위앞(14:12) 우측으로 우회 ~ 하강로프(14:20) ~ 쉬운능선 ~ 태동최선생묘<1> ~
태동최선생묘<2>(14:57) ~ 수태골주차장(15:10) /// 하산완료
★ 귀가코스 : 수태골주차장 승용차출발(15:10) ~ 아양교하차 / 통천사 차량회수 ~ 집도착(16:00)
★ 도상거리 : 7.6 Km
* 동화사집단시설지 ~ 케이블카 ~ 신림봉 ~동봉 ............... 3.5 Km
* 동봉 ~ 서봉 ........................................................... 1.1 Km
* 서봉 ~ 벼랑바위 ~ 최태동선생묘 ~수태골 ................... 약 3.0 Km
★ 산행속도 : 중
★ 기 타 (1) 처음 산행계획은 동화사집단시설지에서 팔공3번 버스를 환승하여 부인사에 하차 들뫼능선으로 진행하려
했으나 팔공3번 노선은 3월부터 10월까지 (일요일만 30분간격으로 운행)만 운행함을 알고 포기.
(2) 산행게획변경 -- 자동차극장 정면 상가지대로 올라 케이블카 탑승지앞에서 우측으로 / 케이블카 주차장에
올라 다른 등로를 찾았어나 없음. / 할수없이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앞으로 진행함.
(3) 탑골입구에서 케이블카쪽 신림봉을거쳐 동봉에오르는 통상적인 길을 택함.
마침 한파주의보가 내린 강추위 날씨에 능선의 바람이 너무강해 볼이 얼얼할 정도의 추위를 느끼고 산행함.
(4) 동봉에서 지인(늘평님) 만나 동행 / 서봉까지 진행 함.
(5) 서봉에서 정상석 바로 아래 능선을 따라 하산함.
다소 많은 분으로 조심조심 천천히 진행.
(6) 서봉 출발한지 몇분후 우측으로 삼성암지로 간 사람의 발자국이 몇개 있었음.
(7) 벼랑바위직전에 좌측으로 추추방골에서 올라온 발자국도 몇개 있었음 <알바한 발자국인지는 모르겠음>
벼랑바위앞에서 안전상 직능을 피하고 우측으로 우회길을 택함.
짧은 하강밧줄 2개소 통과하고 짧은 급경사 지대를 지나오면 벼랑바위를 벗어나게되고 이후 안전한
등로가 이어짐
<벼랑바위 지나온후 돌아보면 벼랑바위쪽 능선길과 좌측 우회길 두갈래길이 있음을 알수있음 : 유의>
하산시 정상에서 1/3지점까지는 3~4군데 난이한 구간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함.
등로에 눈이 없는 계절은 괜챦음.
아이젠 착용해도 군데군데 바위로서 조심해야 됨 / 높낮이가 큰 오르내리막이 몇군데 있음.
(8) 등로에 납닥한 큰바위를 지나 수분후에는 좌측으로 꺽어 내려와야지만 최태동선생 비석으로 올수있음.
모르고 직진한다해도 수태골 Y계곡과 만남.
<Y계곡에서 잠시후 수태골상수도보호지역(저수지)를 만날경우 적당한 장소에서 좌측으로 계곡을
건너와야만 함.
★ 산행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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