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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 대구시7/2012..4.22 청도 까치산~방음산

2012.4.22 청도 까치산~방음산

 

 

 

 

 

 

 

 

 

 

 

★ 산행지 : 청도 까치산 ~ 방음산 <615.0 M ~ 581.0 M >

 

★ 산행코스 : 새마을동산~운문댐92.삼각점~까치산~556.5봉~정거고개~<알바>~해들개봉~호거대갈림길~

                  방음산~493봉~495봉~467봉~방음앞산~안말음~새마을동산

                                     

★ 언  제 : 2012년4월22일 (일요일) 

 

★ 누구랑 : 대구부부산악회 회원4명    

 

 이동시간 : 집출발(08:10) ~ 계양동.김밥준비 ~ 경산 남산 반곡지(08:50-9:20) ~ 방음리.새마을동산도착(09:48)

                                      

★ 날 씨 : 흐림 후 맑음 / 바람없음 / 오전안개,오후개임            ★ 산행지 기온 : 13 ~ 23도  

 

★ 산행조건 :  전날밤까지 내린비로 오전에 흐림고 조망 아주조금 / 오후 맑고 조망이 최고조 / 바람없고 기온적당 

               등산로는 전날 비가 왔음에도 배수가 원할하고 전코스의 80%이상이 소나무 그늘임.

                                                        

★ 산행시간 :  6시간50분  (09:55-16:45)  알바

 * 운문면 방음리 새마을동산.출발(09:55) ~ 청도방향.도로이동 ~ 좌측.콘크리트포장길.진입(09:57) ~ 포장길끝.산행로들머리진입(10:00) ~

 묘지1기.월성이씨(10:47) ~ 571.1봉표시판(10:21)/삼거리<우:운문댐.좌:까치산>/상수원보호구역92/삼각점 ~ 휴식(11:37-11:40) ~      

 동곡면 및 운문댐조망/운문댐93(11:40) ~ 까치산 615M (12:00 / 좌측.암반지대) ~ 좌.우 조망처(11:46)<지도상좌측.안말음.탈출구> ~ 

 삼각점.동곡311/556.5봉(12:19) ~ 점심식사(15여분)ㄷㄹㅊㅊ ~ ※지도상.좌측갈림길 표시지점<주의.탈출불가> 평평한.사거리(13:17)        

 ※ 정거고개는 다음갈림길인것같음.내려가지말것 ~ 정거고개로 오인 좌측탈출시도//계곡으로 탈출불가.ㄷㄹㅊㅊ하고.BACK ~

 다시원위치후 진행 ~ 정거고개X(Y)갈림길(13:53)<12시방향직진:능선/4시방향??? /10시방향좌:약간사면-10시좌측진행/만날듯함>      

 ※ 12시방향직진 가다가 금방 돌아와 10시방향좌측사면길 일행같이 따름.   ★ 좌측나무 정거고개 이정표 찾지못함       

 ※ 10시방향좌측으로 진행하니 금방 또다시 직진과 3시방향, 9시방향이 나옴 -- 9시방향으로 주능선 따름

    지도상의 정거고개가 이곳으로 확신. 3시방향,직진방향으로 뚜렷한길이 있었으나 의문시됨 --

    아무튼 탈출구라고 믿을수 없기에...만약 길이 있다면 안마을못 상단 계곡상단부가 나오는 탈출로라 생각됨

  Y갈림길(14;00)<우3시:주능선.613m해들개봉,호거대방향/직진:사면길.방음산300m전 주능선길과만남) - 주의요함      

  ※ 좌-사면우회길은 처음엔 길이 넓다가 나중에 좁아지며 두갈래가 나오면 우측위쪽으로 주능선을 따를것   <시그날 몇개 걸려있음>

  ★ 정거고개와 613봉 사이에 있는 Y갈림길 이곳에서 일행은 좌측-사면우회길, 나혼자는 613봉으로 진행함        ~

  해들개봉614M(14:21)삼각점,동곡435/간이이정표/←까치산/호거대→/↓박곡 ~ 3거리갈림길(14:23)/이정표/←풍혈.방음산/호거대.장군봉→

  ~   ※ 이 갈림길에서 호거대(등심바위)까지는 15분 정도소요, 올 때는 20분 정도 소요된다.

           조망을 포함하면 넉넉잡아 50분 정도를 더 할애해야 한다. 호거대가 초행이라면 들러 볼만 하다.

  노란시그날이정표(14:30)/직진:방음리새마을동산/↗방음산/↓호거대 ~ 우측.쌍두봉조망 우측 방음산 그냥통과 

  ※해들개봉을 거치지 않고 사면길로 오는 일행을 놓치는 바람에 ~~   진행방향으로 갔다가 BACK하여 일행을 만남(약10분대기) ~ 

  다시방음산으로 BACK ~ (14:44)/쌍두봉 및 운문사경내조망/시그날많음 ※우측 탈출구-인공암벽장 ~         

  493봉.Y갈림길(15:06)/<직진:새마을동산.우:운학사>직진진행함         

  ※우측-운학사.염창 및 도로변 탈출구... 봉우리에서 우측 희미한 능선길이지만 뚜렷하지 않다. 

  ~ 495봉  ※ 지도상 495봉도 확인하지 못했어며 좌측 안말음 지름길 탈출구도 찾지못함.

  ※ 495봉에서 왼편으로 내려서는 갈릴길이 있는 곳으로 왼편 능선은 보갑사로 내려서는 길이고

  우측 뚜렷한 길은 방음앞산을 경유하여 보갑사로 내려서는 길이라 함. 

   ~ 운문댐조망처(15;48-15:51)/495봉??? ~ 467봉(???) ~ 청도군97(16:03).고사리많음  ~ 운문댐98(16:09) ~        

   Y갈림길<좌:방음앞산,우:오진리십리골기든>좌측진행 ~ (16;22) ~ 경사가심한 내리막 ~ TV안테나 ~ 대나무숲 ~ 벌통 ~ 계곡 ~

   안말음.영담한지미술관.보갑사(16:45)    ///  하산완료  ///        

   ~ 족탕(16:54) ~ 도로따라이동 ~ 69번지방도(17:08)좌측진행 ~ 새마을동산도착(17:09)  ~ 새마을동산.산책(17:10-17;15)    

     

★ 새마을동산출발(17:15) ~ 동곡면소재지.슈퍼 ~ 자인시장.저녁식사 ~ 집.도착(19:15)

 

★ 도상거리 :  13.3 KM  + 알바

 * 새마을동산~까치산~정거고개~<알바>~해들개봉~호거대갈림길~방음산  ...................... 7.5 Km + 알바      

 ※호거대갈림길~호거대왕복 1.9Km 40분소요 - 호거대.장군봉 조망 감안하면 70분예상해야 함.   

 * 방음산~493봉~495봉~467봉~방음앞산~안말음~새마을동산    .................................... 5.8 Km

 

★ 산행속도 : 중  

                

★ 기 타  

(1) 방음리 새마을동산 승용차주차 10대정도 가능 / 화장실 1개있음 / 잔디 및 기타 휴식공간이 있음

(2) 까치산 정상은 바위지대이며 좁은공간이므로 주의요망.

(3) 정거고개가 정확히 어디인지는 확인할수 없었으며 몇군데의 Y갈림길이 있었고 어느곳이든 좌측으로 탈출은 불가능함..  

    정거고개 간이이정표가 좌측 나무에 있다는데 찾지 못하고 지나침.

    확실한 좌측 사면길은 한곳은 처음엔 길이 넓다가 나중에 좁아지며 두갈래가 나오면 우측위로 주능선을 따를것<시그날몇개있음>

 ※ 정거고개 지나 완만한 오름길 약 7분 후 능선과 사면으로 갈리는 갈림길이 나타나면 우측 능선길을 따른다

    (좌측 사면을 질러 가는 길이 상대적으로 더 뚜렷하지만 그 길을 따르면 613봉을 지난 능선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즉, 사면길을 따르면 호거대 갈림길을 지나친 후 다시 능선과 합류하게 된다.)

(4) 정상 이정표는 있으나 555.6봉이후 이정표가 전혀 없으며 몇군데 갈림길에서 애매한 판단이 생김.

    가장 좋은 방법은 주능선만 따를것 - 몇군데 사면길이 있어도 무시하고 체력 조절하여 능선 따를것.

    만약에 좌측 사면길을 따랐을경우 애매하면 우측 주능선을 찾아 올라갈것

(5) 해들개봉이후에는 간이이정표가 잇어서 찾기 쉬움

    호거대 삼거리지나 방음산쪽진행중 이정표1개가 바닥에 떨어져 있었음  <←신원고개,염창,보갑사,안말음>

(6) 지도상에 방음산에서부터 탈출구가 표시되어 있으나 산행진행이 바쁘고 안전한 능선을 찾아다니느라 보지 못햇음

    방음산 바로아래 풍혈이 있다는데 일행을 찾아 다니는 과정에서 확인하지 못했음 

(7) 493봉,495봉도 확인 할수 없었으며 (혹자는 나무에 간이 이정표가 있다고 하는데 찾아보니 없었음)

 ※ 493봉직전 우측으로 신원리(염창) 방향 탈출구가 있다는데 확인하지 못함 -

    이곳에 간이이정표도 있다는데 확인하지 못함.  시그날이 많이 붙어 있다는데 지나쳐버린것 같음.

 ※ 493봉정상에도 좌측나무에 간이이정표가 있다는데 찾지 못하였고, 우측으로 신원리(염창) 탈출구도 확인 못하였음.    

(8) 495봉에서도 좌측나무에 간이이정표가 있다는데 찾지 못하였고, 또 좌측으로 안말음 지름길을 찾을수 없었음..  

(8) 거의 하산지점 대나무숲지나 벌통 주의.

(9) 안말음에서 1차선도로따라 나가면 69번 지방도와 만남. 69번지방도에서 좌측으로 30m가면 새마을동산임.

(10) 생각보다는 긴코스로 느껴지며 오르막과 내리막이 심하지는 않으나 꾸준히 반복되는 지형으로 체력안배가 필요함

(11) 전반적인 둥산로는 육산으로 소나무깔피로 인해 푹신한 산행로이며 80% 이상이 그늘지대로 되어있어

       산행에는 시원한 느낌을 받았음.

(12) 초행자 또는 초보자 코스로는 다소 무리한 코스이므로 반드시 선답자의 고견을 따르는게 좋음.